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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쟁의 재난을 막아주는 애국애족의 방패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는 외세의 무분별한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력한 자위적억제력으로 견제하면서 북과 남의 온 겨레를 전쟁의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방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은 외세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겨레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며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있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무한히 신뢰하며 한결같이 지지옹호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정치는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전쟁야망을 짓부시며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은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전쟁도발을 억제하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무적의 방패로 되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오늘 조선반도에서 우리와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에 있지만 지난 세기 50년대와 같이 서뿔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모험에 나서지 못하고있다.

선군정치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에게 평화로운 삶과 번영하는 미래를 안겨주는 참된 애국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다같이 평화의 혜택을 주고있다.

남조선은 우리와 꼭같이 선군의 보호를 받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남조선의 경제, 사회적기반은 모조리 재더미가 되고만다. 선군정치가 마련한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도모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남조선에서는 1998년의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사태와는 대비도 되지 않는 혼란과 총체적파국이 빚어진지도 오랬을것이다.

선군정치는 실로 무적의 방패로 북과 남을 가림없이 온 겨레를 전쟁의 재난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강위력한 보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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