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는 6월 27일 발표한 담화에서 《한나라당》의 반통일적망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한나라당》때문에 평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의 기본행사인 민족단합대회가 이틀동안이나 지연되는 축전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이번 축전을 파탄시켜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 악용하려고 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민족통일대축전장에 끼여들어 행사진행에 극도로 장애를 조성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추악한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증대될것이며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 민족민주운동세력이 탄압을 당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재중조선인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반통일분렬주의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동족사이의 반목과 대결의 유물인 《보안법》을 무조건 철페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