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미제와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6월에 170여차이며 상반년기간 총 1,100여차에 달한다.
27일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는 군사분계선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리였다.
11일과 19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 2대가 동시에 리륙하여 군사분계선 동서해상공을 주야로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종심깊이까지의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상반년기간에만도 15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5일과 14일, 19일과 25일 《RC-7B》, 《RC-12》, 《EP-3》, 《E-3》 등 각종 사명의 정찰기들과 지휘기 4~5대를 매일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정찰행위에 열을 올렸으며 년초부터 현재까지 《RC-12》, 《RC-7B》전술정찰기들이 감행한 공중정탐행위는 500여차에 달한다.
미제침략군과의 협동밑에 남조선군호전광들은 6월에 매일 2~3대의 《RC-800》, 《RF-4C》전술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측 전연과 중부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미쳐날뛰였다.
올해에 들어와 남조선군의 《RC-800》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360여차, 《RF-4C》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80여차나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