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자들의 만행을 실증하는 폭탄과 총포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1950년 6월 25일,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킨 미제침략자들은 수많은 폭탄과 총포탄은 물론 세균탄으로 오랜 력사문화도시인 개성시를 무자비하게 파괴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시에서는 최근 몇달동안에만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이곳에 투하한 250kg짜리불발폭탄을 비롯하여 각종 폭탄과 총포탄 150여발,수류탄 17발이 발견되였다.
려현리에는 불발폭탄 2발이,선적리,룡산리 등 여러 지역에는 평사포탄,박격포탄을 비롯한 100여발의 포탄이 땅속에 파묻혀있었다.
또한 오정문고개에서 25발의 기관총탄과 대련리에서 5발의 수류탄이,파괴되여 없어진 봉동역부근에서 20여발의 각종 총포탄들이 나타났다.
얼마전 시소아병원에서는 주변정리를 하던중 카빈총탄 8발을 발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