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인가족예술은 선군시대에 처음으로 태여났다.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 참가자들은 제1차부터 10차까지 연 560여회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100여만명의 군대와 인민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전선서부 조선인민군의 한 부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지휘성원들에게 이제부터 인민군대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조직해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 목적과 의의에 대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후에도 그이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해마다 태양절에 즈음하여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을 전통화할데 대하여서와 경연의 새로운 내용과 형식, 조직과 규모,평가기준 지어 의상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7(1998)년 4월 조선인민군 제1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으로부터 제10차에 이르기까지 30여차례에 걸쳐 공연무대들에 오른 420여개 종목을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며 군인가족예술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오늘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로 되고있는 군인가족예술은 사상성에서도 예술성에서도 완벽하며 공연활동에서도 전투적이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천만군민이 선군혁명사상과 혁명적군인정신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칠 신심을 더욱 굳게 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