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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한 정치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무한대한 생명력은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에 참가하는 그 어느 계급이나 집단보다 당과 수령의 위업에 충실하고 혁명성과 조직력, 단결력이 강하며 사상과 신념, 정신도덕적풍모에서 혁명대오의 본보기로 되는 집단만이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근 반세기에 걸쳐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새겨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군대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는 혁명위업발전의 합법칙성을 해명하신데 기초하여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거하는 사회주의정치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총대우에 평화와 사회주의가 있고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총대의 결정적역할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 기초한 우리 당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백두산혁명강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제압하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천하무적의 혁명무력이 바로 우리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로 되고있으며 인민군대의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대가 발휘하는 뜨거운 원민기풍은 우리 인민의 원군열의를 비상히 높여주고있으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속에 우리 사회의 밑뿌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다.

사상과 뜻도 하나, 운명과 미래도 하나가 되여 군대와 인민이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 오늘의 선군혁명단결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이며 선군조선의 참모습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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