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온 조선에 선군의 기치가 더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선군사상은 1930년에 창시되였다.
당시 일제는 아시아대륙을 침략할 전쟁준비를 다그치면서 조선에 대한 식민지적폭압과 략탈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
이에 분노한 조선인민은 도처에서 반일대중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그러나 옳은 로선과 방침에 의하여 지도되지 못한 탓으로 실패를 거듭하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사대와 교조를 배격하고 선행운동의 본질적결함을 분석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정확한 지도사상의 확립을 위해 심혈을 바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말~7월초에 열린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였다.
그러시면서 조선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이 천명된 카륜회의는 선군사상의 창시를 선포한 력사의 분수령이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은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으며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의 사회주의제도가 더욱 강화되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군사적담보가 튼튼히 마련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