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의 혁명원리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다.
이 원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발견하고 신념으로 체득하신 진리이다.
주석께서는 이 진리를 지침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시고 그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였으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 등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께서 기성의 리론과 공식에 매달리지않고 이렇듯 위대한 사상을 구현하시였기에 남들이 종주국 로동계급에게 의거함이 없이는 민족해방혁명을 할수 없다고 할 때 조선인민을 항일혁명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을 안아오실수 있었다.
또한 그이께서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힘으로는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겠는가고 우려하고있을 때 군대와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침략자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공업화를 하기전에는 농촌경리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수 없다고 할 때에도 조선인민의 혁명적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혁명을 불과 4~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승리적으로 완수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은 1980년대말~1990년대초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무너지는 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제국주의자들의 로골화되는 경제봉쇄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하여 모든것이 어려운속에서도 조선인민은 남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뚫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놓았다.
이처럼 영웅적사변과 세기적전변으로 가득찬 조선혁명의 로정에서 인민대중의 힘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 사상의 진리성과 정당성은 실천적으로 검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