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선수단과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태권도선수단의 양성조, 각도 태권도학교, 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선발된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 바둑, 씨름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이 27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황봉영은 개막 연설에서 모든 선수, 감독들이 높은 기술과 경기전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태권도의 발전에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조선태권도위원회선수단 선수들의 태권도시범출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