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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단체 《한나라당》의원들의 망동을 단죄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끼여들어 이를 파탄시키려고 책동한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들의 비렬한 망동을 단죄하였다.

《한나라당》은 공동선언을 부정하고 6월 15일을 《국치일》이라고 모독하였을뿐아니라 제21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에 《우리 민족끼리》라는 표현이 들어있는데 대해 시비질하는것도 서슴지 않은 반역정당이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이러한 《한나라당》이 반성은커녕 주석단에 올라가겠다고 억지를 부린것은 그동안 조국의 자주적평화와 통일을 위해 목숨바쳐 투쟁해온 렬사들과 겨레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한나라당》이 자기의 처지를 잊고 축전장에서 저지른 오만불손한 행위는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하면서 이들이 온 겨레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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