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영국과 스위스단체가 15일과 16일 반제민전 평양지부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여왔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편지에서 북남공동선언채택은 조선의 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안아오고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편지에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상봉과 공동선언채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대용단과 무한한 헌신,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선민족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미제를 몰아내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7.4북남공동성명발표 35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17일 에짚트, 수리아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에짚트 나쎄르아랍민주당 총비서 아흐마드 하싼은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1972년 7월 4일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공동성명으로 발표되여 통일위업의 불변의 지침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부학부장 싸베르 발룰은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있는 조선인민은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언제나 승리와 진보, 번영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