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6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전평화옹호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의 포성을 터친 때로부터 57년이 되는 날이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외세에 의해 강요되였던 재난적인 북침전쟁은 절대로 재현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평화는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최첨단무기와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편승하여 남조선군부도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소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움직임이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민족이 겪은 전쟁의 참화를 또다시 불러오게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반전평화투쟁은 민족의 생존터전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민족의 안전과 자주적발전,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민족공동의 과업이다.

전쟁반대, 평화수호의 기치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해내외의 온 민족을 거족적인 반전평화수호투쟁에로 부르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과 군사적대결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기본요인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가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수 없으며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할수 없다.

미군철수투쟁은 가장 적극적인 반전평화투쟁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