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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의 도발자 미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5일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때로부터 57년이 되는 날이다.

이 전쟁은 미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세계 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면밀하게 준비한데 기초하여 의도적으로 도발한 침략전쟁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조선의 남쪽땅에 기여든 미제는 조선반도를 반사회주의전략과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전초기지로 만들 목적밑에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또한 남조선강점 미군을 대대적으로 늘이고 현대적인 군사장비로 무장시키는 한편 남조선군을 조직하고 저격무기로부터 각종 포, 땅크, 장갑차, 함선, 비행기를 비롯한 수많은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1945년부터 1949년까지의 사이에 미제가 남조선에 제공한 《군사원조》는 무려 10억US$이상에 달하였다.

미제는 《북침준비태세》를 갖추며 실전능력을 키운다는 미명하에 1947년부터 38°선 지역에서 무장도발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이 시기 무장도발행위는 1947년 한해동안에만도 2,600여차에 달하였다.

1950년 6월에 들어와 미제는 전쟁사환군들을 일본과 남조선에 련이어 파견하여 조선전쟁준비상태를 현지에서 직접 검토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사전준비를 면밀히 갖춘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선전포고도 없이 38°선 전지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전면적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와 함께 미제는 공군무력을 동원하여 전선과 공화국북반부의 주요 지역들에 대한 대규모적인 폭격을 감행하였다.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미제의 악랄성과 파렴치성을 드러내놓은 침략전쟁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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