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57년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설에서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철두철미 지난 조선전쟁의 근원이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1866년 침략선 《셔먼》호의 대동강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제의 조선침략흉계는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기 위한 책동으로 이어졌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38도선은 미제의 조선침략야욕과 련합국들의 리기적인 묵인에 의하여 조선의 분렬선으로,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허용한 원한의 선으로 생겨나게 되였다.
《작전분담선》의 명목으로 조선반도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을수 있는 명분을 얻은 미제는 남조선 전지역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전쟁수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책동에 달라붙었다.
1945년 9월 11일 미제는 《미군정청》을 내오고 미제침략군 7보병사단장 아놀드를 군정장관으로, 헌병사령관 쉭크를 경찰국장으로 임명하였다.
남조선강점후 남조선군의 《골간》들을 키워온 미제는 1948년 9월 《국방경비대》를 《국방군》으로 개편하고 그해 11월에 그것을 륙, 해, 공군으로 분류시켰으며 1949년 5월에는 각 병종, 전문병을 갖춘 5개의 사단과 1개의 려단으로 편성하였다.뒤이어 6월에는 《수도》경비사령부와 1개의 사단을 늘여 륙군무력을 총 8개 사단에 22개 련대로 확장하였다.
미제는 침략적목적밑에 남조선군의 무장장비를 현대화하기 위해 1949년에만도 5만명을 충분히 무장시킬수 있는 1억 1,000만US$의 《군사원조》를 남조선에 주었으며 남조선군전투부대들을 미국제 《M-1》총과 카빈총으로 무장시킴으로써 남조선군 전체 무력의 93.7%를 현대식무기로 장비시켰다.
조선전쟁은 날강도 미제가 38도선을 인공적인 분렬선으로 조작하고 남조선을 무력으로 비법적으로 강점함으로써 그 근원이 생겨났으며 1950년 6월 25일 미제의 북침공격으로 발발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50여년, 랭전이 종식된지 20년이 가까와오는 오늘까지도 남조선을 계속 비법적으로 타고앉아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그러나 미제는 오산하고있다. 만약 미제가 또다시 이 땅에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용약 떨쳐일어나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