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미제는 이딸리아의 아비아노공군기지에 도사리고있던 《F-16》전투폭격기 20대와 300여명의 공군병력을 남조선에 전개시킨다고 발표한데 이어 19일 이 전투폭격기들과 병력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군산공군기지에 끌어들이였다.
이 전투폭격기들은 장기간 남조선에 주둔하고있으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과 남조선군 공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제는 해외기지들로부터 《F-15》, 《F/A-18》, 《E-3》, 《EP-3》 등 각이한 기종의 비행대들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들에 기동전개시키고 남조선주둔 미제7항공군의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편대들과의 협동밑에 공중전, 지상대상물집중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수작전연습에 미쳐날뛰였다.
한편 일본과 괌도에 기지를 둔 《B-52》전략폭격기, 《F/A-18》추격습격기들이 주기적으로 쌍기, 다기편대를 지어 남조선일대상공에 날아들어 폭탄을 투하하고 항로상에서 공중급유를 받으며 기지로 돌아가는 먼거리항법연습을 병행한 공중작전연습에 광분하였다.
미제가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유럽에 전개한 공중비적들까지 끌어들여 북침공중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위험한 군사적도발이다.
미제호전광들은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이미 끌어들인 공중비적들을 즉시 철수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