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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근본담보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전진을 다그치고 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개별적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면 세계자주화위업이 다그쳐지게 되며 세계자주화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면 할수록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실현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위력한 힘의 원천으로 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남의 자주권을 침해하지도 말고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당하지도 말아야 한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나라들은 단결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의견상이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풀어나가며 어떤 경우에도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분렬리간, 분쟁조장책동에 속아넘어가거나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자주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정의이고 력사발전방향이다.

우리 인민은 국제정세가 변하고 어려운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옹호고수하여왔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간다면 앞길이 열리고 승리할수 있지만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고 남에게 추종하면 혁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찾은 력사의 진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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