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남협조는 민족의 번영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발전된 나라들에 기대를 걸지 않고 자기들끼리 서로 힘을 합쳐 살아나갈 길을 개척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민족의 번영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발전시키는 길만이 문제해결의 가장 옳은 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다같이 식민지예속의 쓰라린 력사와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려는 공통된 지향과 념원을 가지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세계 원료자원과 인적자원의 대부분을 가지고있으며 새 사회건설에서 얻은 좋은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있다.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과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남남협조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체의 경제적잠재력과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남남협조를 더욱 확대발전시킨다면 발전된 나라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서도 능히 경제적자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