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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가장 위력한 무기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과 고립압살책동, 겹쳐드는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정치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은 돈과 핵무기를 믿지만 우리 인민은 단결의 힘을 믿고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항시적인 침략위협과 압력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한마음한뜻이 되여 군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여왔으며 군대와 인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군민일치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오늘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군대와 인민이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을 본받아 투쟁하는 나날에 강력한 국력이 마련되고 미제의 핵전쟁위협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실질적인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항일의 나날에 창조되고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전반을 관통하고있는 군민단결의 고귀한 전통이 있는 한 나라의 국방력은 날로 더욱 강화될것이며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동지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것이 숭고한 도덕륜리로 되고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고귀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굳건히 다져나갈 때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철저히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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