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공연이 19일과 20일 동평양대극장에서 계속 진행되였다.
문화상 강능수, 평양시안의 창작가, 예술인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과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단 예술인들은 로씨야민요들을 합창과 무용, 기악으로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따간로그에서 있은 일》, 《산과 언덕을 날아예네》, 《야회에서》, 《돌밭으로 가며》 등의 곡목들을 합창으로 잘 부름으로써 오랜 력사를 가진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남성독창과 합창 《오 밝은 해님 떠오르라》, 혼성2중창과 무용 《찌모냐》, 기악 《휘파람을 불며》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애와 생활모습을 풍부한 성량과 재치있는 기교, 박력있는 률동으로 형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