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필리핀공화국 외무상 알베르또 가트마이탄 로물로가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20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상 박의춘, 외무성 부상 김영일 등이 초대되였다.
주조 필리핀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알베르또 가트마이탄 로물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필리핀과 조선은 국회들사이의 교류와 래왕을 통하여 쌍무적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을 공약하였다고 하면서 지난해 두 나라사이에 체결된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은 두 나라 인민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호상 더 잘 알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협조관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회담과 접촉들에서 합의된 문제들이 쌍방의 깊은 관심과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적극 리행되여 관계발전을 추동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필리핀의 벗들이 조선인민에 대한 호의와 친선의 정을 간직하고 앞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쌍무관계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