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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교육제도아래 꽃피는 재능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학생소년궁전과 소년회관들에서는 특출한 재능을 가진 학생소년들이 수많이 자라고있다.

그중에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미술소조원인 평양시 보통강제1중학교 학생 김미향(4학년생)도 있다.

그는 주체95(2006)년 12월 인디아에서 진행된 샨카르국제어린이경연에 조선화 《명절의 아침》을 내놓아 금메달과 상장을 받았다.

작품은 손꼽아 기다리던 태양절 아침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기 위해 정성껏 가꾸어온 꽃들로 다발을 엮어가는 색동저고리를 입은 소녀의 모습을 조선화의 전통적인 선묘기법과 세화기법을 통한 집약과 함축의 수법으로 형상하였다.

작품은 샨카르어린이그림작품집 표지에 게재되였다.

그는 이 보다 앞서 일본에서 진행된 아시아어린이미술축전에서 《아리랑 폭풍》, 《달맞이》 등 5개의 작품을 입상시켰으며 로씨야 하바롭스크국제어린이미술전시회와 동아시아미술축전에서도 상장을 받았다.

기자와 만난 김미향은 앞으로 그림그리기를 더 열심히 하여 훌륭한 미술가가 되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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