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이름난 온천들이 많다.
평안남도 온천군에 있는 평남온천은 나라의 온천들가운데서 광물질함량이 제일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요 이온은 염소이온, 나트리움이온, 칼시움이온이다.
광물질이 희박한 라돈천인 종달온천과 경성온천, 금강산온천은 황해남도 삼천군, 함경북도 경성군, 강원도 고성군에 있다.
알카리성을 띤 이 온천들중에서 용출량이 많은것은 종달온천이다.
함경북도 명천군 황진리에 있는 황진온천은 예로부터 칠보산의 해칠보와 더불어 유명하다.
온천물의 온도는 51.3℃, PH는 9.1이며 주요이온은 수소탄산이온과 나트리움이온이다.
이 온천들은 고혈압병, 류마티스성관절염, 신경통 등 각종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는것으로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각지에 꾸려져있는 온천료양소들에서 근로자들은 무상으로 료양치료의 나날을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