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학협회는 보건일군들을 위한 상설적인 학술적사회조직이다.
주체59(1970)년 6월 19일에 창립된 협회는 나라의 모든 보건일군들의 의학과학기술수준을 높여주어 보건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국가적 및 국제적과학기술교류사업을 통하여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협회에는 조선의 모든 보건일군들이 망라되여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의학협회 부위원장 김인국은 협회 산하에 60여개의 전문가별 부문협회와 상설적인 각 도, 시, 군 지역협회가 조직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협회에서는 해마다 전국 및 도의학과학기술축전과 부문별의학과학토론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과학연구성과들을 전국에 도입일반화하고있다.
또한 전문가양성을 위한 과학기술강습을 단위 및 지역별로 조직하고 능력있는 강사들을 파견하여 전문과학기술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협회는 다른 나라 의학전문기관들과의 의학과학기술교류사업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해마다 의학발전을 위한 국제회의들에 대표단을 파견하고있으며 중국, 벌가리아 등 여러 나라 의학협회들과 과학기술교류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한편 침구학평양국제의학과학토론회, 전통의학평양국제의학과학토론회를 비롯한 국제의학과학토론회들을 조직하여 의학과학연구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있다.
1999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범민족적인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도 올해 8월말에 있게 되는데 그 신청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