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12돐이 되는 날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사상사업의 본질과 내용, 기본임무와 원칙, 방도를 비롯하여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신문은 사회주의의 전도와 위력은 사상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사상사업을 앞세워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 때 사회주의위업은 어떤 풍파속에서도 승승장구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신것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여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벽으로 다지신데 있다고 썼다.
론설은 사상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그 실효를 비상히 높이도록 하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인도 인민대중이고 조국번영의 추동력도 인민대중이며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에게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을 헤치며 일떠세운 수많은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된 나라의 토지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위력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는 주체의 사상론을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사상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