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천보전투승리 70돐기념 전국직맹선전일군들의 우등불모임이 17일 보천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70년전 력사의 그날처럼 보천보의 밤하늘을 환히 밝히며 우등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시작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철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일제의 악랄한 파쑈적식민지통치속에서도 조선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무장을 들고 침략자와 맞서 싸운다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독창적인 총대중시사상의 진리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어 장편서사시 《백두산》중에서 보천보전투를 형상한 부분이 랑송되였다.
남성독창 《영광의 땅 보천보》, 남성중창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녀성독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웅변 《영원히 타번지라 보천보의 불길이여》 등을 련이어 펼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산위인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