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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되는 환경영향평가사업-환경보호연구소 실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환경영향평가사업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세계사막화방지 및 가물완화의 날》(17일)을 맞으며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 실장 문남준을 만났다.

기자; 세계적인 난문제인 사막화방지에서 환경영향평가사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오늘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막화지역은 자연현상으로 생긴것이 불과 13%이고 그 나머지는 인간의 자연개발활동에 의하여 산생된것들이다.

환경영향평가사업은 건전한 환경을 보장하면서도 지속적인 개발을 담보할 목적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들에서의 대상의 신설, 기술개건 등 계획된 활동들에 대해 진행하는 조사, 분석 및 평가사업이다.

따라서 이 사업은 지구의 사막화에 영향을 줄수있는 인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으로 막는데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기자; 현재 우리 나라에서 환경영향평가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가.

실장;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모든 개발활동에 앞서 환경보호대책을 세우는것을 국가의 중요정책으로 내세우고 환경영향평가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수십년간의 환경영향평가경험에 기초하여 주체94(2005)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영향평가법》을 채택하였으며 이 법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규정과 세칙, 지도서들을 제정하였다.

나라에서는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물길공사, 지하자원과 수력자원개발 등에서 환경영향평가사업을 앞세워 산림파괴와 토지퇴화,물자원감소를 방지하고있다.

환경영향평가사업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세분화하며 주요 공업대상들에 대해서는 오염물질방출을 제한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한편 중앙으로부터 도에 이르기까지 환경영향평가기관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수립하였으며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방법론적연구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우리는 환경영향평가사업에서 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력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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