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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부위원장 6.15 7돐 담화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6.15공동선언발표 7돐에 즈음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2000년 6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리정표를 받아안게 되였으며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이 지속되여온 삼천리강산에는 우리 민족이 서로 힘을 합쳐 통일을 실현해나가는 장엄한 6.15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무궁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지난 7년간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자주사상과 탁월한 령도력,애국애족의 넓은 도량과 포옹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7년간은 내외반통일세력이 제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6.15통일시대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확증해주었다.

6.15공동선언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불멸의 기치이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겨레의 통일의지와 단합된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강력한 반보수대련합을 형성하여 6.15시대를 가로막으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정권》강탈음모를 결정적으로 분쇄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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