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 서거 5돐추모행사가 15일 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최홍희선생부인일행과 국제태권도련맹 상임고문 조동설,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들인 박종수, 룡와이맹, 국제태권도련맹 집행총국장 리용선, 유럽태권도련맹 위원장, 중국태권도협회 회장, 영국태권도협회대표단을 비롯한 태권도 및 무도관계자들,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황봉영, 조선태권도 사범, 선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조선태권도위원회, 국제태권도련맹,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최홍희선생의 묘에 진정하고 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황봉영은 추모사에서 국제태권도련맹 초대총재인 최홍희선생의 서거 5돐을 맞으며 태권도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 그에 대하여 추억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홍희선생이 국제태권도련맹을 조직하고 수많은 태권도인들을 키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최홍희선생을 여러차례 접견해주시면서 국제태권도련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그를 애국지사로, 태권도대장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평양시에 태권도전당이 훌륭히 일떠섰으며 선생이 태권도분야에 쌓은 공적이 우리 민족사, 국제태권도력사와 더불어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태권도인들에게는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켜야할 사명이 지워져있다고 하면서 그는 최홍희선생의 이 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추모연설들이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권도전당에서 조선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의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