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혁명유적유물들이 소중히 보존되여있다.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0년대 후반기부터 1940년대 전반기까지 전반적조선혁명을 조직령도하시면서 계시던 백두산밀영을 비롯하여 사자봉, 곰산, 간백산, 무두봉, 쌍두봉, 대각봉밀영 등 그이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밀영들이 있다.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보존되여있는 나무권총을 비롯한 놀이감들과 키낮은 책상, 쪽무이포단과 모포들은 백두산의 슬기와 담력을 키우시며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또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을 비롯한 유적유물들도 있다.
삼지연, 대홍단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청봉, 건창, 베개봉숙영지와 5호물동, 신사동, 신개척, 붉은바위혁명전적지가 있다.
량강도 보천보혁명전적지에 있는 구시물동, 보천보전투지휘처, 조선인민혁명군의 습격에 녹아난 일제의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소방회관, 산림보호구 그리고 농사시험장, 우편국과 일제가 쌓았던 포대 등은 백두산장군께서 령활한 작전과 지휘로 우리 인민에게 민족재생의 희망과 신심을 안겨준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이밖에도 신파, 풍산, 신흥, 연사지구를 비롯한 조국땅 곳곳에 보존되여있는 수많은 혁명유적유물들은 새 세대들이 백두산장군들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깊이 체득하고 항일유격대원들이 지니였던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서 귀중한 실물자료, 력사적인 증거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