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보건기구의 활동계획에 따라 조선에서는 수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수혈의 안전성을 보장하는것은 보건사업을 개선하고 전염성질병의 전파를 막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오래전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있도록 국가적인 수혈봉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았다.
이에 토대하여 자원무보상급혈자대렬을 늘이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나라에서는 능력있는 수혈일군들을 양성하는데 힘을 넣는 한편 사람들에게 수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기 위한 선전활동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그 일환으로서 자기의 피를 무보상원칙에서 자원적으로 기증한 사람들에게 긍지와 영예감을 주는 《세계급혈자의 날》(6.14)을 계기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운영하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련일 꽃펴나고있는속에 20년이상의 자원무보상급혈자대렬도 급속히 늘어나고있다.
나라에서는 《국가수혈규정세칙》, 《수혈지도서》도 작성하고 그에 따라 감염성인자들에 대한 선별검사를 철저히 진행하여 사람들에게 충분하고 안전한 혈액을 보장해주고있다.
또한 수혈봉사에서 질보장을 위한 사업체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최근 《수혈안전을 위한 훌륭한 생산실천(GMP)및 훌륭한 실험실천(GLP)기술지도서》를 내놓았다.
조선의 보건부문에서는 수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긴밀한 련계를 맺고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