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보천보전투승리 70돐을 맞으며 시작된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13일에 끝났다.
답사기간 행군대원들은 가림천기슭과 삼지연못가, 청봉숙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백두산밀영에 건립된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이 빛나는 모자이크벽화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4일 혜산을 출발하여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7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신 지휘처와 일제의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돌아보았다.
보천보를 떠나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 포태혁명사적지를 거쳐 삼지연에 이른 그들은 6일 삼지연대기념비와 여러 혁명사적들 그리고 백두관, 천지원, 삼지연학생소년궁전 등 천지개벽된 삼지연읍지구의 여러곳을 참관하고 예술소품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선오산밀영, 곰산밀영을 통과한 답사행군대원들은 11일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력사의 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소박한 귀틀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이날 그들은 송시비앞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에 깃든 혁명전설이야기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12일 건창숙영지와 청봉숙영지, 리명수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