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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개화발전하는 조선화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고유의 그림형식인 조선화가 날로 발전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35년전인 주체61(1972)년 6월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화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에서 주체미술을 건설해나가는데서 조선화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조선화의 화법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완성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미술의 모든 종류를 발전시킬데 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화는 내용과 형식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였으며 사회주의민족미술의 주되는 회화형식으로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여왔다.

조선화 《항일의 혈전만리》, 《피눈물의 해 1994년》, 《고난을 이겨낸 봄》 등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걸작품으로 창작되였다.

조선화 《락동강도하전투》, 《포항의 8용사》, 《해금강의 파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주제의 작품들도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명화창작의 나날에 이딸리아, 뽈스까, 중국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들에서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 《평화》, 《금강산의 여름》에 특별상과 금메달이 수여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제8차, 제9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 조선화 《백두산천지》, 《남강의 겨울》과 《통일무지개》, 《봉산탈춤》이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받았다.

박람회조직위원회 성원들은 한결같이 조선화는 선과 색채를 묘하게 배합하여 독특한 효과를 내고있으며 뛰여난 필치, 먹선과 채색의 신비로운 조화는 누구도 모방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미술이 높은 경지에 오른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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