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문화예술의 화원을 꽃피워오신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민족애는 민속무용 《봉산탈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오래전부터 봉산지방을 중심으로 서북조선일대에 널리 보급되면서 민속가무극의 형식으로 발전되여온 《봉산탈춤》은 착취계급을 조소하고 풍자한 가면무이다.
주체35(1946)년 6월 백두산3대장군께서는 민속무용 《봉산탈춤》공연을 친히 보아주시면서 인민의 사랑을 받는 민속무용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하여 여지없이 짓밟혀 전문가들의 기억에서마저 사라졌던 탈춤을 다시 찾아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이시다.
그이께서는 1946년 봄 일군들에게 탈춤의 원형을 발굴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탈춤연기자들을 찾아내였을 때에는 이 춤을 잘 완성하도록 하시였으며 보존대책도 세워주시였다.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시는 주석의 숭고한 뜻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1986년 주석께서 탈춤을 보아주신 40돐에 즈음하여 전국무용가들의 발표모임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전후에 만든 무성기록영화 《봉산탈춤》의 장면들을 다시 잘 촬영하여 영화를 현실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완성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2003년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농장원들이 출연한 탈춤을 보아주시고 작품의 가면문제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전통적인 민속무용을 널리 보급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오늘 민속무용 《봉산탈춤》은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훌륭히 완성되여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