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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령부가 경고 남조선군 전투함선 령해침입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12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이 전투함선들을 계속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키는 군사적도발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12일 2시 10분경 불순한 기도밑에 전투함선 767호를 황해남도 강령군 쌍교리 구월봉 동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들이민것을 비롯하여 남조선군은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10여척의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에 침입시켰다.

이에 앞서 9일과 10일 남조선군호전광들은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로부터 수십척의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키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남조선군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전투폭격기, 무장직승기들을 임의의 시각에 출동할수 있는 대기태세에 두었으며 조선서해 5개 섬에 전개되여있는 포무력들에 전투태세의 유지를 명령하였다.

지금 조선서해에서는 남조선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군사적도발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새로운 무장충돌이 일어날수 있는 위기일발의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군해병들은 도발자들이 감히 불질을 한다면 응당한 징벌을 안길 멸적의 투지에 넘쳐있다.

남조선군호전광들은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군사적도발의 후과가 얼마나 비참할것인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주체96(2007)년 6월 12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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