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가는 혁명적당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강성대국건설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조선로동당이 틀어쥐고나가는 위력한 무기도 다름아닌 사상사업이며 사상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와 성과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애국주의화는 모든 사회성원들을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을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애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애국의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것을 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강화해온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한 주체형의 혁명가, 참다운 애국자들로 자라났으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온 사회를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들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하고 자기들의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미제와 반동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지만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지니고 혁명의 무기,계급의 총창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과 심리모략전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론설은 온 사회를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하는것은 오늘의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적극 살리고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전통을 더욱 활짝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