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6월 11일기사 목록
평화옹호전국민족위 남조선무력증강,전쟁연습 핵문제해결과정에 부정적영향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호전세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의 사이에 미국으로부터 신형전투기들을 새로 도입하기로 하는 한편 그 무슨 《진수식》이니 뭐니 하는 놀음을 련속 벌리면서 새로운 전투함선들의 개발과 배비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또한 지난 5월말부터 《작전능력》을 《시험》한다고 하면서 《태극》이라는 대호를 가진 《콤퓨터모의훈련》을 벌려놓는 등 북침전쟁연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러한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대화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지금 남조선호전세력은 미국, 일본과 함께 우리가 단거리미싸일 한두기 시험하는것까지 신경을 쓰고 일일이 시비하면서 저들은 그 막뒤에서 최신전쟁장비개발도입과 미싸일시험, 전쟁연습 등 제 할짓을 다하고있다.

결국 남조선호전세력이 《핵문제》니, 《미싸일발사》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드는 속심이 대방을 무장해제시키고 북침전쟁준비를 완성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이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이것은 6.15공동선언을 뒤집어엎고 평화를 파괴하며 북남관계를 파탄에로 몰아넣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서 조선반도핵문제해결과정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

광범한 내외여론도 남조선호전세력이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책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주목하면서 그것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 주변나라들사이의 군비경쟁에 미칠 후과를 우려하고있다.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과의 합의를 꺼리낌없이 뒤집어엎으면서 대결과 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행위는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겨레의 더 큰 격분을 자아낼뿐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화의 막뒤에서 벌리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그 후과에 대해서는 도발자들이 응당한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주체96(2007)년 6월 10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