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당근과 채찍전술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라고 하면서 세계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지배주의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채찍을 지배주의적야망실현의 효과적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지배층은 세계를 자기 의사에 복종시키기 위하여 공인된 국제관계규범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군사적폭력을 제멋대로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힘으로 짓뭉개고 그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 침해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군사적채찍으로 세계를 다스리려는 침략과 전쟁의 왕초로서의 미제의 호전성과 파렴치성, 포악성의 집중적표현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에 당근수법을 적용하는것도 그들의 침략적본성이 변해서가 아니라 유화정책으로 상대를 녹여내여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중동지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 대한 《민주주의수출》공세를 강화하는것도 당근수법의 연장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를 《민주주의확산》전략의 골자로 보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와 꾸바, 이란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심리모략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각이한 경로와 수단들을 동원하여 반동적부르죠아사상과 썩어빠진 생활문화, 양키식생활방식을 선전하여 사람들속에서 사상심리적동요를 일으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채찍전술로는 달성할수 없는것을 당근전술로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타산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큰 선심이나 쓰는듯이 제공하는 《원조》와 《협조》, 《차관》은 다른 나라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거나 그 나라들의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라 경제적리권을 챙기고 정치경제적예속과 지배를 노린 수단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당근수법에 각성을 높이지 못하고 환상을 가지거나 맹종맹동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자기의 사상과 원칙을 지킬수 없고 나아가서 자주권까지 상실당할수 있다는것이 현 국제정세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