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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으로 소문난 평양약수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름난 약수들중에는 《명약》으로 소문난 평양약수(평양시 형제산구역)도 있다.

평양약수는 220m의 땅속 깊이에서 솟구쳐오르는데 하루 량은 70㎥정도이다.

이 약수 1ℓ당 메타규산은 17㎎, 류화수소는 2㎎, 염소이온은 1,150㎎, 수소 탄산이온은 490㎎, 나트리움이온은 800~900㎎ 들어있으며 온도는 12~14℃, PH는 7.8이다.

평양약수가 소문나게 된것은 위장관분비조절, 대사촉진, 가래삭임, 항염증, 혈압낮추기작용 등이 있어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소대장염, 만성기관지염, 동맥경화증, 고혈압, 관절염, 피부병에 치료효과가 좋기때문이다.

이 약수를 10년째나 리용하고있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의 주옥녀는 약수를 마시고 세대주(75살)가 오래동안 앓던 소화장애를 고쳤다, 언젠가는 피부병을 앓는 손자에게 약수로 찜질을 몇번 해주었더니 신기할 정도로 씻은듯이 나았다, 건강에 참 좋은 약수이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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