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내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북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현대화정형과 생산실태를 료해하시고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진군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충천한 기세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과학기술에 의하여 경제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과학중시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공정들과 새로 만든 기계제품들을 보시고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많은 기계들을 생산하고있으며 특히 짧은 기간에 유압기술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기술적진보를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서는 기술개건사업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밀화를 원만히 실현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빛나는 투쟁전통을 가지고있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50년대에 발휘하였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기계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근위부대의 영예를 계속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무연하게 펼쳐진 룡천벌의 풍경을 바라보시면서 올해 영농실태를 알아보시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안고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본방도는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종자혁명방침관철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모든 단위들에서 최근년간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