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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최현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최현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리용무,최태복 등 간부들과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있고 참다운 조국이 있을 때 민족도 개인의 운명도 빛날수 있다고 하면서 항일혁명투사 최현의 한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밝혀준 인간운명개척의 이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1907년 6월 8일 이역땅 간도의 독립군가정에서 태여난 최현은 반일애국의 뜻을 품고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나섰으나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여 걸음마다 일제의 총칼에 쫓기우면서 독립군부대들의 비참한 종말도 체험하였고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7여년의 옥중고초도 겪었다.

최현은 감옥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고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출옥후 수령님의 품을 찾아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다.

보고자는 남달리 용감하고 애국심이 강한 최현을 굳게 믿으시고 투쟁의 첫걸음부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항일의 전장에서 유능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후 그를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 새 조국건설을 위한 중요초소들에 파견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가장 어려운 전선의 사단장, 군단장의 중책을 맡겨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한생을 혁명무력건설의 제1선에서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여 온 최현의 값높은 혁명생애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믿고 아끼시는 로투사의 생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최현의 생애는 백두산위인들의 한량없는 믿음과 은총을 자양분으로 하여 성장하고 꽃펴난 주체형의 혁명가의 영광넘친 한생이였다.

최현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수령과 수령의 위업을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받들어온 충직한 혁명전사의 전형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최현의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최현은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조국해방후에도 최현은 항일대전의 그날처럼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첫 자리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갔다.

최현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활동을 충직하게 받들었다.

최현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을 해방하고 새 조국을 건설한 로세대가 이제 할 일이란 장군님을 받드는데서 앞장서는것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안녕과 사업보장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는데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최현은 용감하고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서 총대로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 특출한 기여를 하였다.

보고자는 최현은 신념화된 높은 충실성으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어모시였고 총대로 조국앞에 커다란 공적을 쌓았으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고결한 품성을 지닌 주체형의 혁명가, 참다운 인간의 전형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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