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력사유적과 유물을 발굴복원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1987.6.7)이 되는 날이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들어있는 유적유물들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문헌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유적과 유물은 민족의 넋과 슬기의 상징이며 민족발전의 귀중한 재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0년간은 민족문화유산의 발굴복원과 참다운 계승발전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사상리론의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된 로정이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민족의 유적유물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 나날이였다.
력사유적과 유물을 끝없이 빛내이는것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력사유적과 유물을 끝없이 빛내이는것은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지혜와 슬기가 어려있는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은 우리 인민들의 조국애, 민족애를 더욱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사회주의조국의 귀중한 재부로 되고있다.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가지게 되는 공통적인 사상감정이다.
참으로 력사유적과 유물은 민족자주, 민족번영, 민족통일을 위한 귀중한 재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