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에서도 유엔환경계획이 지정해준 올해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도시의 풍치를 돋구고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는 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환경보호정책에 의하여 조선은 훌륭한 환경이 마련된 나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는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세계 여러곳에서 이러저러한 요인으로 하여 생태환경이 심히 오염되거나 파괴되고있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그 어느 나라도 례외로 될수 없다. 모든 나라들이 이 사업의 절박성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 노력할 때만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조선은 앞으로도 국제기구들과의 련계를 밀접히 하면서 환경보호사업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로 되는것은 지구온난화문제인데 여기에서 가장 뚜렷한 징표는 극지대에서 얼음이 녹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현실태에 대처하여 민물자원을 늘이고 적극 보호하며 토양류실을 막고 폭풍과 홍수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