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조선의 각지에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 70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경축하는 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혼성2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남성독창 《영광의 땅 보천보》, 노래련곡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무용 《조국의 진달래》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총대로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주체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평양과 평성, 신의주, 해주, 사리원, 원산, 함흥을 비롯한 각지의 청년학생들이 펼친 무도회는 경축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어둠이 깃든 온 나라 곳곳에 우등불들이 활활 타올랐다.
평양시의 청년학생들과 희천시, 만포시, 길주군, 경성군, 은파군, 장연군을 비롯한 시, 군들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타래치는 우등불앞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해설과 시랑송, 웅변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