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 있는 초산혁명사적지에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여기에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7(1918)년 11월과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이곳에 오시여 일제에 의해 파괴되거나 위축되여있던 조선국민회조직들을 복구하고 조선반일민족해방투쟁의 방향전환을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사적건물들과 사적물들이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다.
배신학교, 《십자의원》, 《공익사초산대리점》에서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조선민족이 일심단결하여 왜놈들과 싸워 나라를 독립하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로동자,농민의 새 사회를 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을 교양하여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백호산회의장소에는 선생님께서 초산일대의 조선국민회 성원들에게 청수동회의방침을 해설해주시고 압록강연안일대의 반일독립운동단체들이 애국성전에 떨쳐나서도록 가르쳐주신 사적자료가 깃들어있다.
로동골집은 주체9(1920)년 8월중순 선생님께서 관전회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초산일대 독립운동자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곳이다.
지난 30여년동안 60여만명이 초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