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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보천보의 불길은 영원히 타오를것이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보천보의 불길은 영원히 타오를것이다》의 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은 세기를 이어 혁명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전진해나가는 위대한 혁명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보천보에 타오른 혁명의 불길은 오늘도 사회주의승리의 기치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의 선군위업수행에로 힘있게 고무하는 투쟁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조선의 새로운 승리와 번영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70돐을 뜻깊게 맞이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와 신심에 넘쳐있다.

보천보전투승리 70돐은 백두의 선군령장들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영광을 떨치는 뜻깊은 사변으로,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억세게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인 주체26(1937)년 6월 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것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선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항일혁명투쟁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전투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적들의 중요한 거점의 하나였던 보천보에 진출하여 적들을 소탕함으로써 일제침략자들에게 정치군사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주고 절망에 허덕이던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보천보전투는 민족수난의 암담하던 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였다.

보천보에 울린 총성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캄캄한 밤하늘에 타오른 보천보의 불길은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환희를 안겨주고 온 겨레를 조국해방의 성전에로 부른 혁명의 불길이였다. 보천보전투는 식민지약소국가의 처지로부터 자주독립에로 과감히 나아가려는 조선의 기상, 조선의 의지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는 민족이 낳은 전설적영웅, 백두령장의 위인상을 만천하에 시위한 민족적장거였다. 암흑을 불사르며 타오르는 불길을 가리키시며 동포들에게 저 불길을 보느냐고,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고 선언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의 승리의 상징이시였으며 조국해방의 기치이시였다. 겨레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청년장군을 모시여 민족의 운명은 구원되고 조국해방의 새날은 반드시 밝아온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여기에 보천보전투승리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보천보전투승리 70돐을 맞이하는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신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선이 최강의 국력을 지닌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싸워왔기에 우리 인민은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었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며 천리마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기마다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불멸의 혁명전통을 마련하여주시고 그 위력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새로운 강성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고있다.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단호히 제압하시며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일제의 100만 대군을 쥐락펴락하시던 백두산 빨찌산대장 김일성장군의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전설적령장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준엄한 시련속에서 선군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새로운 년대기가 펼쳐지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70년의 오랜 세월이 지났으나 보천보의 불길은 오늘도 새 세기의 강성번영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보천보의 불길은 우리 인민이 견결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니고 억세게 싸워나가게 하는 신념의 기치로 되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성쇠는 민족자주정신에 달려있다. 민족의 넋이 살아있고 민족정신이 강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는 민족주체의 힘으로 조국을 해방하고 혁명위업을 완성하여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민족은 존엄있고 강의한 인민이며 자기 힘을 믿고 일어나 싸워나갈 때 그 어떤 강적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겨레가 심장깊이 새긴 신념이였다. 이 투철한 신념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침략책동도 반동적사상공세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주적신념을 절대로 흔들어놓을수 없다. 혁명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고 천만군민을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장을 모시고 자주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사회주의보루로, 자주의 성새로 빛날것이다.

보천보의 불길은 우리 인민이 견결한 반제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게 하는 투쟁의 기치로 되고있다.

보천보에 울린 총성은 우리 인민에게 제국주의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며 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 온 민족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킨 반제투쟁의 총성이였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허장성세하는 제국주의말로를 보았으며 서리발총창을 비껴든 항일유격대의 영용한 기상에서 민족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았다.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였기에 우리 인민은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도 짓부셔버릴수 있었고 자주적인민이 되겠는가, 노예가 되겠는가 하는 제국주의와의 결사의 대결전에서도 승리를 떨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

보천보에 울린 반제투쟁의 총성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국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은 백승의 위력떨치는 선군조선의 국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탁월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보천보의 불길은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백승을 떨치게 하는 단결의 기치이다.

민족의 힘은 단결에 있다. 단결의 정신으로 살고 단결의 전략으로 싸워나가는 인민만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

보천보전투는 위대한 민족적영웅의 두리에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혁명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항일의 나날에 뿌리내린 일심단결의 전통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혁명앞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아도 두려움없이 헤쳐나갔고 단결의 전략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려왔다. 일심단결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이였다.

항일의 그날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비길데 없이 강해졌다. 우리의 단결의 중심도 확고부동하고 단결의 대오도 견결하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이 오늘의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에는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수령결사옹위정신만이 차넘치고있으며 령도자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확고히 지배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허물려는 적들의 그 어떤 비렬한 책동도 단결의 위력으로 맞서나가는 군대와 인민앞에서는 절대로 맥을 출수 없다.

오늘 우리 조국은 강력한 국력을 가진 당당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다. 일찌기 보천보에서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혁명의 불길이 타오른것처럼 강성대국의 려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니게 된 더없는 영광이고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선군조선은 앞으로도 불패의 성새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전통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하여 이 땅우에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최강의 국력을 떨쳐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들고오신 혁명의 홰불을 절대로 놓지 말아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붉은기를 들고 계속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여기에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혁명의 수뇌부옹위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수령은 민족의 운명, 조국의 운명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민족의 운명도 조국의 부강발전도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체득한 혁명의 철리이다. 민족의 번영도 수령결사옹위에 있고 조국의 미래도 수령결사옹위에 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항일의 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다. 날아오는 적탄도 가슴으로 막으며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의 귀중한 유산이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이여야 한다. 누구나 선군시대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혁명의 수뇌부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열렬한 수령옹위의 투사,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난관극복의 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며 자기 힘으로 나라를 찾고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겠다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김일성민족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혁명과업이 어렵고 정세가 준엄할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은 우리 혁명전통의 불멸의 총서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학습을 통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깊이있게 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높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실천투쟁에서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열렬한 조국애와 원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무에서 유를 창조하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혁명앞에 아무리 어려운 시련이 가로놓여도 비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싸워나가면 승리의 날은 기어이 온다는것, 이것이 보천보전투가 우리 인민들에게 심어준 필승의 신념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온 원동력이였으며 준엄한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헤치고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운 기적과 위훈의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

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하다.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철의 의지와 위대한 선군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신념의 강자로 자라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언제나 승리의 신심에 넘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가지고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락천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따라배워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어도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으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알뜰히 꾸려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반제자주의 원칙, 계급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는 오직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때 언제나 백승을 떨치며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새겨주었다. 우리 혁명이 전진해온 력사는 언제나 철저한 반제계급적립장을 견지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온 승리의 력사이다. 반제자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재방식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혁명의 총대는 가장 투철한 반제투쟁의 무기이다. 우리는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추호도 흔들림없이 반제계급투쟁의 무기,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튼튼히 세우고 원군, 원민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높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는 가장 보람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선군시대는 조선의 정신, 조선의 기상이 높이 떨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일찌기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보천보의 불길이 오늘도 강성대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혁명의 개척기에 타오른 혁명의 홰불을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양양하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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