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8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반환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 재협상촉구를 위한 긴급행동》이 5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환경복구대책없는 미군기지반환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미군기지반환과 관련한 협상이 미국의 일방적인 의도대로 이루어지고있다고 하면서 협상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미군이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매향리폭격장을 비롯한 9개 군사기지들을 아무런 정화대책도 세우지 않고 반환하기로 한 사실에 대해 회견문은 언급하였다.
회견문은 미군의 포탄이 박혀있는 기지들을 그대로 넘겨받기로 한 남조선당국을 단죄하고 환경복구대책이 이루어지지 않은 미군기지반환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