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광복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이 창립 30돐을 맞이하고있다.
궁전은 주체66(1977)년 6월 6일에 창립되였다.
자강도 전천군 읍에 자리잡고있는 궁전은 청소년학생들의 지덕체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믿음직한 과외교양기지로 되고있다.
궁전앞에는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이 모셔져있다.
《광복의 천리길》학습실과 대중활동, 콤퓨터, 물리, 성악, 민족기악, 무용, 태권도, 탁구 등 20여개의 소조실과 음악관, 체육관을 비롯하여 궁전에는 청소년학생들의 학습과 과외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궁전에서는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20여성상 눈보라만리,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을 찾아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또한 청소년학생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게 교수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지도능력을 높여 소조원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후비들로 훌륭히 키워내고있다.
지난 30년간 이곳 소조원들은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종합공연과 학생소년예술선전대활동을 활발히 벌렸다.
소조원들은 태권도, 탁구를 비롯한 여러 경기들에서도 우승컵들과 많은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