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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애국자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온 민족이 절세의 위인으로 우러르며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령도가 있어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공동선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자주사상, 정력적인 조국통일령도, 애국애족의 넓은 도량과 포옹력의 위대한 결실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이 있어 비로소 북과 남이 민족공조로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력사적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지금 해내외의 온 민족은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차이를 떠나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통일리념으로 내세우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평화와 안전, 민족의 운명은 총대우에 있다는 총대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이 땅의 평화를 굳건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였다. 하여 6.15통일시대가 계속 흐르게 하시고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인민들만이 아니라 남녘겨레들도 다같이 선군정치의 혜택속에 평화로운 삶을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가 굳건히 수호되고 화합과 통일로 향한 민족사적흐름도 계속되고있는것이다.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이든 또 그가 자본가이건 군장성이건 집권상층에 있건 관계하지 않으시고 손잡아 이끌어 민족대단결대오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광폭정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 6.15통일시대의 근본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서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해내외 온 민족의 한결같은 존경과 다함없는 칭송속에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시는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많은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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