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계시내 혁명사적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류동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류동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였던 1953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곳에 계시면서 후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전선원호사업을 힘있게 벌려 전쟁의 최후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뜻깊은 력사의 고장이다.
그이께서는 표식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옛 모습 그대로 서있는 사적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사적지관리운영과 교양사업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귀중한 사적지들이 많은것만큼 원상대로 보존관리를 잘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자강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을 돌아보시였다.
도혁명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십차례에 걸쳐 자강도에 찾아오시여 도의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사적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여있다.
그이께서는 사적관을 돌아보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지난날 사람 못살 고장으로 불리우던 두메산골 자강땅이 인민의 락원으로 천지개벽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관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거점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사적관의 관리운영과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자강도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