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던 조선의 모습을 상징하여 주체50(1961)년 4월에 세운 평양의 천리마동상에 새로운 형식의 불장식이 설치되여 밤이면 더욱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접근투광을 기본으로 집중적인 불장식을 함으로써 조명효과를 높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천리마가 밤하늘을 날고있는듯한 느낌을 주고있다.
천리마동상의 불장식은 평양의 거리들에 이채롭게 형성된 아름다운 불장식들과 어울려 수도의 밤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으며 근로자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창조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천리마동상은 선군시대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총진군하는 조선인민의 기상을 안고 질풍같이 나래치고있다.(끝)